바이브코딩 시스템의 한계, 문제가 많은데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게 나을까요?

ToTb Story/ToTb 네이버지식 Story 2026. 3. 11.
바이브코딩 시스템의 한계, 문제가 많은데 전문 업체에 맡기는 게 나을까요?

 

업무지원 시스템 맞춤제작

[질문]

안녕하세요. 작은 팀에서 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최근에 바이브코딩이 유행이라길래 Cursor랑 v0 같은 AI 도구들을 써서 저희 팀 전용 업무지원 시스템(고객 DB 관리 및 정산 보조 도구)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처음엔 말만 하면 뚝딱 만들어져서 신세계다 싶었는데, 실제로 업무에 도입해 보니 생각지 못한 문제들이 계속 터져서 고민입니다.

 

1. 처음엔 잘 돌아가다가 기능을 하나 추가하면 기존 기능이 깨집니다. AI한테 고쳐달라고 하면 코드가 점점 더 복잡해지기만 하고, 이제는 전체 구조를 저조차 파악하기 힘든 상태입니다.

 

2. 고객 정보를 다루는 시스템인데, AI가 짜준 코드에 보안 구멍은 없는지, 혹은 데이터가 꼬여서 엉뚱하게 보이지 않을지 너무 불안합니다.

 

3. 제가 자리를 비우거나 나중에 시스템을 확장해야 할 때, 이 정신없는 코드를 다른 사람이 이어받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혹시 이런 바이브코딩의 한계를 해결하고, 업무 시스템으로 정식 제작하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전문 업체를 찾는 게 나을까요?

 

직접 해보신 분들이나 전문가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IT전문 컨설턴트 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현재 바이브코딩으로 업무지원시스템을 직접 제작하였으나, 바이브코딩의 오류와 한계를 해결하고 맞춤형 업무지원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찾고 계신 듯 합니다

 

시스템은 운영하는 사람(회사)에 맞추어서 제작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바이브코딩은 개발 지식이 부족해도 AI와 대화하며 "그럴듯한"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기업의 시스템은 '정형화된 기성품'보다 더 정교해야 합니다. 글에서 언급하셨듯 바이브코딩은 잦은 오류와 명확한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업종이 같아도 성공하는 기업은 자신들만의 독특한 유통 로직, 재고 정책, 고객 응대 프로세스를 가집니다.

바이브코딩은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초기에 매우 유용한 도구입니다. 하지만 기업의 핵심 동력이 되는 업무지원시스템은 달라야 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시스템 도입을 필요로 하고있으며, 현재에도 도입을 검토중이거나 사용을 하고 있을것입니다. 다양한 시스템과 효율적인 기능들, 그리고 도입을 통하여 얻을수 있는 많은 긍정적인 요인이 있는데도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업체는 왜 찾기 힘들까요? 아마도 대기업과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활용하려는 강인한 의지를 가진 몇몇의 기업에서만 성공사례를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려고 ERP를 구축했는데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일임에도 꼭 시스템을 거쳐야 해서 업무가 지연되는 일이 다반사라든지 생산현장의 상황에서 도저히 데이터를 입력할수가 없어서 생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할수 없다든지 등의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시스템은 사람의 필요성에 의해서 사람이 하는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서 만든것입니다. 시작점은 사람이 하는 업무가 발생할수 있는 반복적이고, 위험도가 높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하려고 하는점에서 분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할 사람이 시스템으로 인해서 업무가 가중되거나, 비효율적인 운영이 예상되거나, 어려운 교육을 거쳐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도입부터 이미 실패가 예정되게 됩니다.

 

수년간 생산현장에서 능숙하게 기계를 다뤄온 기술자분들에게 생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해야 하고, 그 도입으로 인해서 컴퓨터를 설치해서 생산현황에대한 정보를 직접 기록 하게 한다면, 현실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생산현장에 컴퓨터를 설치할수 없는 상황이거나 업무상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기술자라 한다면 아무리 좋은 의도의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업무의 장애 요인이 될뿐입니다.

 

정작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많은 범용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업무프로세스에 맞으며 필요한 기능만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회사의 매출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교육없이 직관적으로 시스템을 처음 접한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제작하셔야 직원들이 함께 사용할 쉽고, 시스템을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현 상황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현재 업무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업무프로세스 분석을 통하여 시스템을 실제로 사용할 사람들이 효율적인 업무를 진행할수 있도록

 

* 반복적인 작업을 최소화 하고

* 위험도(리스크)가 큰 업무를 보조해주며

* 이력관리(히스토리관리)를 통하여

* 통계 및 집계를 기반으로한 데이터 산출이 되는

 

시스템으로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책상앞에서의 분석과 기획만으로 현장에서 사용할 시스템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시스템을 사용할 사람들의 프로세스를 분석해서 그들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해 줄수 있도록 현장경험은 필수적입니다. 이들의 업무와 시스템의 프로세스가 일치한다면, 별도의 교육없이도 업무상에서 자연스러운 시스템 도입이 가능할것입니다.

 

수십년간 운영해온 회사업무프로세스를 버리고 시스템에 맞춰진 업무개선이 아니라

기존 업무프로세스에 맞춰진 시스템, 사람이 만들고, 사람이 운영하는 사람중심의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IT전문 컨설턴트의 도움을 통해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도입을 준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IT 컨설턴트 생각]

시스템은 여러가지 가변수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투입한 비용만큼의 성과가 나오는 구조입니다. 가격이 더 비싼 시스템이라면 그만큼의 기능을 더 고려하거나 운영상의 효율성을 고려할 것입니다. 현재 업무상에서 필요로한 추가기능의 범위와 난이도에 따라서 대응방법은 달라지게 되지만, 위와 같은 방법과 문제점이 나와있는 상황에서 솔루션의 수정을 통한 운영은 문제를 더욱더 복잡하게 만들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이런 점에서 맞춤제작에 대한 고민을 진행해 보셔야 하는 기회라 생각이 됩니다. 전문적인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통하여 효율적인 업무지원시스템에 대한 방안을 고민해 보신다면 좋은 결과를 예상해 볼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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