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안녕하세요.
현제 건재상 운영중인데 이제까지 간이 영수증 식으로 수기로 다적어서 판매했었습니다.
너무 손이 많이가고 틀릴수도 있다보니 이번에 물건하나하나에 바코드 스티커 부쳐서.
바코드 포스기 방식으로 변경하고 싶은데 어떤 프로그램이 좋을까요.?
바코드만드는 프린터와 리더기 포스기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시스템이 있을까요 ?
추천좀부탁드려요.
[답변]
현재 건재상 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간이 영수증 식으로 수기로 적어서 판매를 진행하시다보면 말씀하신것처럼 사람의 실수로 인해 정보가 누락이 되거나 틀릴 수도 있어 이는 경영상의 리스크로 이어지게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바코드를 활용한 시스템을 도입하시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시스템 설계가 필요합니다.
-판매 물건에 바코드를 부여
-부여된 바코드 출력
-바코드 스캐너 또는 바코드 정보 입력을 통해 시스템상에서 데이터 조회 가능
-웹시스템 안에 있는 바코드의 정보가 포스에 연동되어 활용할 수 있는 웹포스 설계
바코드를 활용하여 시스템을 설계하면 단순히 제품의 판매 관리뿐만 아니라 재고관리 등 필요하신 시스템적 요소를 바코드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품별로 바코드를 부여해 어떤 항목의 제품이 몇 개 들였고 현재 얼마가 남아 있는지 입고/출고/재고 현황을 바코드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코드로 제품을 조회하면 구매이력, 회원관리, 미납금액 및 미납내역 조회 등으로 확장하여 활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범용적인 바코드 시스템으로는 이러한 설계와 확장이 불가능합니다. 시스템은 업무와 사업의 개성에 맞게 구축되어야하고, 이를 고려해서 제작하지 않으면 정작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많고, 시스템 사용을 위해 별도의 교육을 실시해야하므로 업무가 오히려 늘어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정작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 많은 범용적인 시스템이 아니라 업무프로세스에 맞으며 필요한 기능만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회사의 매출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별도의 교육없이 직관적으로 시스템을 처음 접한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제작하셔야 직원들이 함께 사용할 쉽고, 시스템을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업무에 이용하는 시스템은 시중에 많은 제품이 공개되어있지만, 나한테 맞는 시스템을 선택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특히 시스템을 사용해보지 않은 상황에서 몇몇 추천제품을 도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많은 위험요인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스템은 운영하는 사람(회사)에 맞추어서 제작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대부분의 솔루션과 시스템은 기성품에 가깝게 사전에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를 거쳐서 정형화되어있습니다. 기업의 특징과 업무프로세스에 따라서 필요한 시스템은 달라집니다. 업종이 유사하다고 하더라도 운영하는 인력과 업무프로세스가 다르다면 시스템의 요소 또한 달라지게 됩니다. 건축 자재를 취급하는 회사에서 필요로한 시스템과 고객을 상대하는 회사에서 필요로한 시스템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업종이 유사하다고 하더라도 운영하는 인력과 업무프로세스가 다르다면 시스템의 요소 또한 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에 맞는 시스템을 맞춤제작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몇십년동안 운영되던 회사가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서 실무의 프로세스를 변경해야 하는 경우와, 시스템 도입을 통해서 문제점이 해결되는 경우를 비교해서 생각해 본다면 시스템 도입에서 가장 우선시 해야하는 항목에 대한 확신이 들 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최근 업무지원시스템의 항목에서 새로운 형태의 맞춤 시스템에 대한 시장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스템을 구축하는 전략은 다양합니다. 업종이나 회사에서 운영되는 업무 프로세스, 기업의 문화, 운영인력의 경험, 지속적인 관리 및 업데이트, 시장상황에 대한 대응 등 다양한 요인을 포괄적으로 검토하여 기업에 맞는 시스템을 구성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마다 업무프로세스가 다르고, 기업의 문화는 물론, 운영하는 인력이 다르기 때문에 100% 기업에 맞는 기성 시스템을 찾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시스템 도입을 실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크게 네가지의 원인을 생각해 보셔야 할듯합니다.
첫째.. 도입을 담당하는 인력은 IT인력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IT전문 인력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령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급변하는 IT에 맞춰서 새로운 트랜드를 반영할수 있는 인력이 아니라 특정 부분에 전문화된 인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컨설팅 경험상 80~90% 이상의 기업들에서 IT전문인력은 말그대로 IT에 찬한 인력이지 해당 시스템 도입을 검토할 정도의 경험이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유통업이라면 엑셀이나 워드 등의 단순 작업이 가능한 인력에게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시스템 개발업체를 선정하고, 해당 업체와 업무협조를 통해서 회사에 맞는 시스템을 만들라고 하는 것은 처음부터 무리 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유에서 전문적인 IT컨설턴트를 통한 컨설팅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둘째. 개발과 운영은 다릅니다.
손쉽게 찍어내듯 만들수는 있지만, 손쉽게 운영할수는 없는것이 시스템입니다.
셈플이 있고, 솔루션이 있다면 약간의 수정만으로 솔루션+커스트마이징을 통해서 손쉬운 구축이 가능합니다.
유사한 시스템이라면 해당 분야의 경험을 가진 개발인력들이 어렵지 않게 개발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인력들은 실제로 시스템을 운영하는 인력들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쇼핑몰을 한번도 운영해본적 없는 개발자가.. 고객이 그리고 운영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시스템을 만들수 있을까요? 만약 쇼핑몰 운영 경험이 있는 개발인력이라면 운영상에서 필요로한 기능에 대한 예측을 누구보다 우선적으로 생각할것이며, 운영상 중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개발을 진행할 것입니다.
쇼핑몰보다 수십배이상 복잡한 시스템에서 한번도 실제 경험을 가지지 못하고 책상 앞에서 모니터만을 봐서는 실제 필요로한 시스템을 구축할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시스템은 만들어진 결과물을 보고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기 위해서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입니다. 만들고 나서 운영인력에 대해서 교육을 진행하는것이 아니라, 만들때 부터 운영할 인력이 필요로한 요인을 분석해서 적용한다면 좋은 결과가 예상되지 않을까요?.
셋째. 시장변화에 대응하지 못합니다.
시장은 빠르게 변화합니다. 현재 도입해야하는 시스템은 얼마나 빠른 시장적응이 가능할까요? 거의 대부분의 시스템은 수년~수십년간 해당 업종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10년전과 동일한 모듈과 동일한 시스템 구성으로 만들어진 시스템은 최신 트랜드를 반영할수 있을까요?. 스마트폰, 스마트Tv 등의 새로운 장치를 대응할수 있을까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적으로 운영할수 있을까요?. 회사가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을 지원할수 있나요?
이런 대응을 위해서 시장예측이 가능해야만 합니다. 지금 도입하는 시스템.. 몇년을 사용할수 있을까요?.. 시장변화에 대응하며 유기적으로 확장할수 있는 시스템이라면 회사의 자산으로써 경쟁력을 키워줄수 있는 좋은 무기가 될것입니다.
넷째. 회사마다 다른 업무프로세스와 문화를 가집니다.
책상 앞에서 몇장의 요구사항에 대한 분석 문서만을 가지고 많은 개발회사들이 개발과 관련된 기능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설계합니다. 수십년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회사가 쌓아온 노하우를 표현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비슷해 보이는 업무처리를 진행하는 회사라 하더라도 그 회사의 문화와 업무프로세스는 동일할수 없습니다. 운영할 인력이 다르다면 그 인력이 익숙한 업무환경이 다를것이고, 이를 획일화 하여 제작한다는것은 수십년간 회사의 노하우를 무시하고, 시스템에 맞춰진 업무처리를 진행해야 한다는 결론이 됩니다.
시스템에 대한 진입장벽은 이로 인해서 발생합니다. 익숙한 업무를 포기하고, 익숙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얼마나 효율적인 업무적용이 가능할까요?... 과연 이런 시스템이 필요한걸까요?.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히고, 반복작업을 최소화하며, 위험 요인을 감소시키는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회사업무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하신건지. 아니면 시스템에 맞게 회사업무 프로세스 수정을 원하는 것인가 하는 질문과 그 답을 고민해 봐야할듯합니다.
시스템의 합리적인 가격은 정해진 금액이 없습니다. 반드시 필요한 요인또한 정의를 내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문제는 기존에 회사에서 시스템을 운영하고, 시스템을 통해서 업무를 진행할 인력들이 얼마나 시스템을 활용하여 그 가치를 실제 업무에 반영할수 있느냐 하는 점입니다. 업무 영역에 있어서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경리프로그램, 회계프로그램이 아니라. Web기반의 기업용 업무지원시스템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1. 제품별 판매현황 데이터 공유
2. 매출/수금파악
3. 재고파악
4. 통계 및 판매실적 확인
5. 거래처관리
6. 기타 시스템과의 연계성
등의 상황을 검토해 보신뒤 시스템에 대한 범위와 구축 전략 수립을 진행해야 합니다.
시스템은 처음 나왔을때 부터 복잡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들의 경험과 그들의 필요성이 반영되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복잡해지게 됩니다. 수십억으로도 못만들수도 있지만 수십만원에도 만들수 있는것이 시스템입니다. 단지, 시스템의 가격이 비싸면 비쌀수록 포함된 기능 및 기술들이 더 구성되기 때문에 현재 가장 필요로한 기능을 중심으로한 시스템 구축 또한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생각해 보겠습니다.
시골에 있는 작은 도서관이 있다고 가정해 보았을 때, 이 도서관에서는 도서(재고)를 어떤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정답일까요? 정답은 없을 것입니다. 책이 몇 권 없다면 종이에다 몇줄 선을 그은 다음에 리스트를 구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여기에 도서를 대출하거나 반납하는 사람을 알아야만 도서분실에 대한 위험이 줄어든다 판단을 하게 되면, 도서별로 대출과 반납을 관리하는 카드를 사용할 것입니다. 마을 주민들의 참여가 활발하게되고, 도서의 양이 증가하게 되면, 더 좋은 방법의 기능이 필요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라도 엑셀과 같은 스프레트시트 형식으로 도서의 리스트관리 및 대출/반납에 대한 처리를 하는것이 좋겠죠.. 만약 도서 대출과 반납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어서 여러명의 사서가 관리를 하는 구조가 된다면 엑셀로는 어렵게 되며, 그 때는 엑세스 등의 DB를 활용하에 구축하게 됩니다.
이렇게 조금씩 보완하다가 책의 숫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전문적인 DBMS를 활용하여 속도를 개선하거나 사용자의 편의기능을 보완한다는 등의 작업이 진행될 것입니다. 이렇게 기능을 확장하다보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활용할 정도의 규모 시스템이 구성되게 됩니다.
문제는 나한테 맞고, 필요한 시스템이 무엇일까 하는 점입니다. 시스템의 포인트를 어디로 놓고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다양한 시스템 전략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특히 판매,재고,고객관리의 경우 시스템의 변수가 많고, 범위가 다양한 편이라 몇십만원에서부터 수십억원까지도 제작비용의 산정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IT컨설턴트의 컨설팅을 진행해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얼마의 예산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것이 정답일까요?.. 그리고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은 왜 힘들까요?
많은 기업들이 시스템 도입을 필요로 하고 있으며, 현재도 도입을 검토중이거나 사용을 하고 있을것입니다.
다양한 시스템과 효율적인 기능들, 그리고 도입을 통하여 얻을수 있는 많은 긍정적인 요인이 있는데도 성공적으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업체는 왜 찾기 힘들까요? 아마도 대기업과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활용하려는 강인한 의지를 가진 몇몇의 기업에서만 성공사례를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려고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일임에도 꼭 시스템을 거쳐야 해서 업무가 지연되는 일이 다반사라든지 현장의 상황에서 도저히 데이터를 입력할 수가 없어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없다든지 등의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시스템은 사람의 필요성에 의해서 사람이 하는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시작점은 사람이 하는 업무가 발생할수 있는 반복적이고, 위험도가 높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개선하려고 하는 점에서 분석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사용할 사람이 시스템으로 인해서 업무가 가중되거나, 비효율적인 운영이 예상되거나, 어려운 교육을 거쳐야 하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도입부터 이미 실패가 예정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수년간 생산현장에서 능숙하게 기계를 다뤄온 기술자분들에게 생산관리 시스템을 도입해야 하고, 그 도입으로 인해서 컴퓨터를 설치해서 생산현황에 대한 정보를 직접 기록하게 한다면, 현실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생산현장에 컴퓨터를 설치할 수 없는 상황이거나 업무상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기술자이거나, 전산입력의 시간적 여유가 없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좋은 의도의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업무의 장애 요인이 될 뿐입니다.
시장에서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비즈니스는 빠르게 변합니다. 그때마다 시스템을 뒤엎어야 하는것이 아니라 확장성을 가진 시스템이어야만 경쟁력 있는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런점에서 업무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제작하는 업무지원시스템을 추천드립니다.
[IT 컨설턴트 생각]
시스템은 딱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회사마다 추천해야하는 시스템 및 도입방법은 달라집니다. 따라서 회사내에서 필요로한 시스템의 범위와 구축방법에 대한 설계를 진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업체에서는 어떤기능이 필요하고, 어떤기능이 더 중요하고, 얼마나 가장 합리적인 비용이고, 어떤 개발방법론이 적합하며, 어떤 업체가 좋은지에 대해서 판단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IT컨문 컨설턴트분들이 현장분석을 통해서 업무프로세스를 분석하고, 경쟁력을 살릴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구성안을 설계합니다. 따라서 [~시스템 얼마에요] 라는 질문만큼이나 어리석은 질문은 없습니다. 시스템은 여러가지 가변수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투입한 비용만큼의 성과가 나오는 구조입니다. 가격이 더 비싼 시스템이라면 그만큼의 기능을 더 고려하거나 운영상의 효율성을 고려할 것입니다
현재 업무 상에서 필요로한 추가기능의 범위와 난이도에 따라서 대응방법은 달라지게 되지만, 위와 같은 방법과 문제점이 나와있는 상황에서 솔루션의 수정을 통한 운영은 문제를 더욱더 복잡하게 만들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전문적인 IT컨설턴트의 컨설팅을 통해서
1. 회사에서 필요로한 기능에 대한 분석
2. 업무프로세스 분석을 통한 요구사항 분석
3. 효율적인 개발방법론 산정
4. 시장대응 및 예측을 통한 시스템 확장성 기반설계
5. 경쟁력있는 개발업체 선정대행 및 대행개발
6. 개발프로세스 검수
7. 소프트웨어 품질검사
8. 운영메뉴얼 및 기능리포팅
9. 유지보수 및 관리대행
10. 타시스템과의 연계성
등의 다양한 전략도입이 필요할것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경우보다 실패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 필요로한 시스템이 무엇인가?
- 누가 운영을 할 것인가?
- 사업확장에 따른 대응이 가능한가?
- 도입한 범용시스템에 회사 업무프로세스 적용이 가능한가?
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생각해 보신다면 실패를 최소화할수 있을것입니다.
전문적인 개발인력과 전문용어가 섞여 있는 대화를 나눌수 있을정도로 IT에 친숙한 직원이 있지 않는한..
안정적으로 회사에 맞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또한 Web에서 부터, ERP, SCM, CRM, LMS, KMS, 포털, 업무지원시스템, 네트워크구축 등 다양한 범위의 경험을 가진 개발회사를 통해 시스템도입을 하셔야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시켜줄 시스템 구축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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