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하려합니다.

ToTb Story/ToTb 네이버지식 Story 2016. 8. 8.
홈페이지 제작하려합니다.

[질문]

 

질문그대로 홍보 홈페이지를 제작하려 합니다.

일반 한가지 기업의 홍보홈페이지가 아니라.

지역적 맛집홍보 이런...홍보홈페이지를 말하는겁니다.

 

천천히 알아보고있는데 ..하 모르는것 투성이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홈페이지 제작을 할 시에 고려해야될 점 몇개는 알아두었습니다.

독립형과 임대형 중에는 독립형을 선택하는게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질문 1. 독립형으로 제작을 하더라도, 

호스팅비용과 도메인비용이 매년 추가로 나가는 제작사도 있고,아닌곳도 있는데 사실인가요?


질문 2. 제가 지금 제작하려고 하는 것은.. 홈페이지인가요? 아니면 쇼핑몰인가요?

맛집 홍보를 하면서 배너광고를 통한 수익을 얻고자 하는것이기때문에..

쇼핑몰인지 홈페이지인지 참 저도 궁금합니다..


질문 3. 정말 대중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제작사는 어디 어디가 있나요?

다들 보면 뭐..말만 그럴싸하게 꾸며놓고 결국 보면 추가비용이 터무니없이 발생하게 되던데...

저는 정말 전문적이며 신뢰가 가는 홈페이지에서, 반응형 독립홈페이지 or 쇼핑몰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지식인 여러분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해요..

대충 입에발린말로 자기 기업 추천하는사람들 보다는..

지식인 여러분들의 지식공유가 절실한 상태입니다..

도와주십시오.

 

 

[답변]

 

안녕하세요.  IT전문  컨설턴트입니다

 

지역의 맛집을 홍보하는 사이트라 한다면.. 정보포털의 개념으로 비즈니스모델을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중개형비즈니스라 불리는 형태의 경우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서 베너 및 중개수수료의 구조로 진행되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자세한 전략을 수립하느냐에 따라서 질문에 대한 답변이 달라질듯 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관점을 정리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및 웹사이트라 불리는 형태는 웹브라우저를 매개체로 하여 제공되는 서비스의 통칭입니다.

약간의 용어적인 차이는 있긴 하지만, Homepage는 오프라인상의 집처럼 주소를 가지고 있는 페이지들의 집합을 의미하고, Website는 웹브라우저에서 제공되는 사이트를 의미합니다. 거의 비슷한 개념이죠.

쇼핑몰은 이런 홈페이지의 용도를 뜻하는 말입니다. 즉, 쇼핑이 가능한 상점이란 뜻이겠죠..

오프라인 상의 건물을 생각해본다면 백화점도 있고, 상가도있고, 아파트도 있겠죠.. 이런형식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가르키는 용어입니다.


홈페이지일가요 쇼핑몰일까요는.. 잘못된 질문이겠죠.

수익을 올리는 형태를 무조건 쇼핑몰이라 하는것이 아닙니다.

쇼핑몰 하나만 하더라도 수천가지 이상의 비즈니스 모델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공동구매, 경매, 역경매, MallinMall,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블로그샵 등등...


또한 독립형과 임대형에 대한 정의는 잘못내려진 것입니다.

쇼핑몰솔루션의 형태로써 독립형과 임대형이 있다는것 뿐이고, 이 정의는 쇼핑몰솔루션업체들이 편의상 정의를 내려놓은 것입니다. 즉.. 정확한의미 전달이 아닌 상품명칭에 대한 설명인거죠..

쇼핑몰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솔루션을 제작하게 됩니다.

개발사 입장에서 비슷한 사이트에 대한 주문건을 효율적으로 받기 위해서 솔루션을 만듭니다.

순수하게 생각해보면 어떤 웹사이트든 제작을 위해서는 기획/디자인/개발/운영 의 절차를 거쳐야만 됩니다.

솔루션은 개발사에서 선투자를 하여 고정적인 형태의 솔루션으로 제작하게 됩니다.


1억에 해당하는 인력 및 예산을 투입하여 솔루션을 만들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솔루션을 통해서 100명의 사람이 각각 다른 사이트를 해당 솔루션으로 사용한다면, 1/n의 개념으로 생각해서 각 100만원씩의 솔루션비용을 분담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예상된 숫자보다 사이트의 숫자가 적다면 비용을 올리거나, 투자효율성의 문제로 인해서 개발진행이 어렵겠죠.. 여기서 100명이 아니라 200명이 사용하게 된다면, 그만큼 비용이 내려가거나 투자금에 대한 이익금이 증가하는 방식이 됩니다. 쇼핑몰 사용료 뿐만 아니라 스킨구입비, 마케팅수수료, PG수수료, 광고대행비, 기타 등의 비용을 포함하게 된다면 수익구조는 더 탄탄해지겠죠.

많은 쇼핑몰 회사들이 이와같은 구조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되면서 무료에 가까운 비용을 내고 사용하는 현재의 구조가 정착되게 된것입니다.

소스에 대한 변형을 쉽게 하고, 외부서버(호스팅)에서 동작할수 있도록 개발된 버전이 독립형.

내부서버만을 사용해야 하는 버전이 임대형입니다.


정상적인 비즈니스는 아니라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이로인한 문제점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테트라 라고 불리는 물고기가 있습니다. 어항속에서 수백마리씩 키우는 물고기이며, 한마리가 한쪽으로 움직이면 다른 물고기들도 같은 방향으로 따라서 움직입니다. 영문도 모른채 남들을 따라서 움직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흔히 레드오션이라 불리는 시장현상도 이와같은 이유에서 나타납니다.


어항속의 테트라가 되고 싶으신가요?

잘되는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하려는 사람들과 한정된 시장상황은 험난한 경쟁을 예상할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어항속에 나날이 새로운 물고기가 들어오는 상황이고, 여러마리의 물고기중 하나라 생각해 본다면 어항속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전략을 구성하는것은 필수입니다. 쇼핑몰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흔히 겪는 실수중 하나가 쇼핑몰 솔루션을 통해서 개성없이 쉽게 시장에 진입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조금씩 아이디어 들이 모여서 쇼핑몰 솔루션이 만들어져있습니다. 범용적인 비즈니스 형태의 운영을 위해서는 투입비용이 낮은 만큼 진입장벽도 낮지만, 저렴하게 시작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현재  레드오션의 하나인 여성쇼핑몰을 생각해 본다면

 동일한 아이템 /  동일한 쇼핑몰 구조 / 동일한 유통망과 상품 / 비슷한 모델과 촬영기술. / 템플릿화된 상세보기 / 네이버에 의존한 마케팅


여기에서 벗어날수 없다면...... 남들처럼 동대문에서 사입해서 예쁜모델을 통해서 사진을 찍어 잘 편집하고, 솔루션을 통해서 판매를 하며, 네이버 등의 광고비를 지출하면서 버텨야 되는 상황이 될것입니다.

여기에 경쟁자들이 같은 방법으로 시장에 들어오거나, 누군가 막대한 자본을 쓰거나, 엄청난 모델 파워를 동원하거나, 의류 도메구조의 혁신을 가져오거나, 혁신적인 쇼핑몰 구조를 만들거나 하지 않는다면 성공 가능성은 없습니다. 후발주자 일수록 차별화된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비즈니스에 대한 접근을 다르게 해보셔야 할듯 합니다.


물론, 솔루션을 직접 제작한다면 비용도 많이 들고, 쉬운길은 아닙니다. 기존에 만들어진 솔루션에 비해서 안정화 까지의 시간도 많이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구조의 사이트중 상위에 랭크된 사이트의 대부분이 솔루션을 통해서 제작된 형태가 아닌 맞춤제작을 통해서 제작되거나 내부에서 직접 개발한 사이트인것을 생각해 본다면 그 강점은 비용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을것입니다.


무료나 솔루션으로 저렴하게 만든 쇼핑몰이 있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옷도 팔고, 책도팔도, 디지털상품도 팔수있게 만든 쇼핑몰은 범용화 과정에서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관리자 모드가 복잡하게 구성될수 밖에 없습니다. 관리자 모드를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힐정도로 어려운 형태의 관리자 페이지가 나오겠죠.. 기능이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관리자 모드 또한 쓰지 않은 기능이 많아질 것입니다. 그럼 이제 실제 운영한다는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복잡한 관리자 모드를 공부하면서 많은 시간을 운영에 할당해야 할것입니다. 경쟁력 포인트가 없기에 마케팅을 치밀하고, 많은 비용을 들여서 전개해야만 유지가 될것입니다.


조삼모사와 같은 겪이겠지만,

100만원을 들여 만든 쇼핑몰이 운영인력이 1명 풀시간으로 있어야 하는 경우와

1000만원을 들여 만든 쇼핑몰이 운영인력이 없어도 운영이 가능한 경우

어느 형태가 더 이익일까요?..

인건비를 100만원만 생각해보더라도 1년만 지난다면 후자쪽이 훨씬 이익입니다.

사이트를 1년  이상으로 운영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전자의 경우는 비용이 부담되게 됩니다.

3년쯤 지난뒤를 생각해보면, 전자는 3700만원(개발비100+3년간인건비3600), 후자는 1000만원의 비용이 사용되었을듯 합니다. 어느게 맞는 답이죠?...


솔루션의 문제점은 비단 이것만이 아닙니다. 레드오션으로 경쟁구조를 만든다는것은 아이템을 쉽게 카피해서 경쟁자들이 생겨난다는 점입니다. 결국은 솔루션으로 찍어내는 개발회사와 이를 마케팅하는 회사들만 돈을 벌게 되는 게임이 되겠죠..


현재 생각하시는 사업아이템을 중심으로 생각해본다면, 지역의 상인들을 꽉 잡고 있지 않다면. 분명 영업을 통해서 사이트에 입점시켜야 하며, 광고를 통해서 많은 유저들이 접속해야만 베너광고의 효율성이 증가할것입니다. 광고주가 바보가 아닌이상에야 회원수도 없고, 접속자도 없는 사이트에 광고를 하지 않습니다.

그반대로 유저들도.. 컨텐츠도 없는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거나 들어오지는 않겠죠..

어느정도 수요자와 공급자간의 균형을 맞춰서 사이트가 성장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지역에서 영향력이 강한 분이 경쟁자가 되어서 카피시장을 만들어낸다고 하면 어떨가요?

저가의 솔루션으로 더 최신 디자인 경향을 맞춰서 기존 사이트의 문제점을 보완해서 만든 후발주자가 있다면,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것 만으로 경쟁력이 있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여러가지 가변수가 있겠지만, 영업력이 더 강할수도 있고, 자본력이 더 강할수도 있으며, 유명 모델을 사용할수도 있을테고, 지역상인회랑 제휴를 맺을수도 있습니다. 


어떤가요?......


IT컨설턴트가 필요하지 않으신가요?

쇼핑몰을 한번도 운영해보지 않은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만든 쇼핑몰이 성공하리라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거의 대부분의 쇼핑몰 개발사의 직원들은 실제 쇼핑몰을 운영해본 인력들이 아닙니다.

다양한 비즈니스와 경험을 토대로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시장에서 적응해온 컨설턴트라면, 지금 고민의 대부분은 해결해 주지 않을까요? 


전문적인 IT분야 종사자라 하더라도 업체선정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물며, 비 전문가가 기술영업자의 말만 듣고 사업을 시작한다는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어떤 사이트를 만들것이며, 어떤 기능이 필요하며, 경쟁력 요인을 어떻게 구성하며, 시장차별화는 무엇으로 할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녹여져서 전문인력과의 소통을 원할하게 할수 없다면 그 프로젝트는 반드시 실패합니다.


IT기반의 온라인 비즈니스는 오프라인 비즈니스와는 다릅니다.

오프라인에서 사업을 하다가 문제가 생기더라도 최악의 경우 물건과 보증금은 남아있습니다.

반면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문제가 생긴다면 건질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난이도상으로는 온라인 비즈니스가 월등히 어렵습니다.


특히 온라인 비즈니스는

- 전문성이 높다

- 다양한 비즈니스와 융합이 된다

- 비즈니스 진화가 빠르다

- 장기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

- 고객 니즈 분석에 맞는 빠른 대응이 필요하다

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느리게 시장변화에 적응해 오면서 쌓여온 기존 비즈니스와는 달리 20~30년도 않되는 짧은 시간동인 급속한 변화속에서 발전해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궁금해 하시는 부분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 1. 독립형으로 제작을 하더라도, 호스팅비용과 도메인비용이 매년 추가로 나가는 제작사도 있고,

아닌곳도 있는데 사실인가요?

호스팅은 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해서 서버상의 공간을 빌리는것이기 때문에 서버공간의 종류와 특성에 따라서 비용이 지출될수 밖에 없습니다. 제작과 운영은 다른 이야기죠.. 냉장고를 구입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전기공급없이 냉장고가 작동을 하나요?.. 그럼 전기세는 내지 않아도 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냉장고를 운영하기 위해서 전기를 꼽고 전기세를 내듯이 호스팅 또한 비용이 나갑니다. 도메인 비용은 1년 기준(대부분 2만원미만)으로 갱신하게 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독립형이란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질문 2. 제가 지금 제작하려고 하는 것은.. 홈페이지인가요?아니면 쇼핑몰인가요?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홈페이지입니다. 쇼핑몰기능을 포함할수는 있지만, 중개형비즈니스의 형태로써 정보포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베너가 주 수익모델이라면 말이죠.. 물론, 쇼핑몰로도 베너가 주 수익구조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비즈니스 응용이 다양한 분야입니다.


질문 3. 정말 대중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제작사는 어디어디가 있나요?

결론은 없습니다.

개발 회사가 가장 손쉽게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은 솔루션을 통해서 찍어내는 방법입니다.

힘들게 고민한 사업아이템을 솔루션화 시켜서 찍어내 주시는 분을 신뢰성이 높다고 생각할수는 없겠죠..

하지만, 찍어내는 구조가 아니라 기획/디자인/개발의 인력을 직접 투입해서 제작을 진행하는 맞춤제작 형태의 개발사라 한다면, 신뢰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만약 본인이 팬션사업을 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팬션전문인테리어나 팬션분양 업체를 통해서 제작한다면. 경쟁력이 있을까요?.

그 업체는 당연히 많은 포트폴리오와 고객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중 하나가 되길 원하시나요?

기회비즈니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새로운 형태의 기회는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떤 요인으로 연계될까요?.

그 틀안에서는 적어도 기회를 만들수는 없습니다.


[IT 컨설턴트의 생각]

문제는 사업에 있어서 시행착오를 최소화 시키고,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입니다.
처음 사업을 준비중이신 분들이 겪는 가장 큰 고민은..
주위에 도움을 줄수 있는 지원자나 맨토가 없다는 점입니다.
정보의 홍수라 불릴 정도로 약간의 검색만으로도 많은 데이터를 찾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데이터는 개개인의 주관과 경험이 반영되어 있고, 다양한 기법들에 의해서 노출되기 때문에 처음 정보를 접하는 입장에서는 판독이 어려울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방법과 선택의 길이 있는데. 몇몇의 제한적인 정보만을 가지고 선택을 하게 된다면, 그만큼 정확한 선택은 어렵게 될것입니다. 추후 그런 방법이 있었구나 하고 알게되더라도 다시 돌리기 어려운 상황이 될것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고민을 전문적인 컨설턴트를 통해서 해결해 보실것을 추천드립니다.
IT컨설턴트의 경우.. IT기술에 대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그 정보의 장단점과 경험에서의 예상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적인 판단을 할수 있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됩니다.

책이나 몇몇 지식만을 가지고 사업을 해서 누구나 성공을 한다면, 사업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테트라 이야기 처럼 사업도 마찬가지가 될수 있습니다. 장기적인 전략과 시장대응능력이 없다면, 남들이 잘된다는 업종으로 뛰어들게 되고, 남들과 동일한 절차를 통해서 시장에 적응하게 됩니다. 고객들의 요구가 급변하게 된다면 남들만큼의 대응을 통해서 현상유지가 될것입니다. 이런 사업방법으로 성공을 할수 있을까요?..

어항을 깨 부술수 있을만큼의 강한 아이템이나.. 새로운 어항을 구성할수 있을 선점시장전략이나.. 최소한 선두에 서서 움직이는 테트라가 될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성공은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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